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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B1A4X흰 '귀 호강' 라이브 선사 #한내맘 #영화처럼 [종합]

입력 2020-10-22 1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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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B1A4와 흰이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B1A4와 흰이 출연했다.

김태균은 B1A4에게 "입대 예정인 친구가 있는가"라고 물었다. 산들은 "얼마 안 남았다. 언제 갈지는 아직 모른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군대 가면 산들이 많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우는 흰에게 "군대에 흰 씨 팬들이 많다. 군대 안에 노래방이 있는데 많이 부르더라. 하지만 잘못부른다"라고 말했다. 흰은 "친구가 B1A4 찐 팬이다. 구호도 외치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신우는 타이틀곡 '영화처럼'에 대해 "'엔딩이 정해져 있는 영화처럼 사랑을 운명처럼 이어나갈 것이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내가 작사, 작곡을 했다. 상병 말에서 병장 초쯤에 만들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팬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겼다"라고 덧붙였다.

흰은 오후 6시에 공개되는 '한 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를 선공개한다고 밝히며 "아직 대답조차 듣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태균이 "이번 곡에서는 고음이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궁금하다"라고 묻자 흰은 "내 노래 중에 그나마 수월한 편이다. 단조롭고 음이 쉬워 보이지만 감정을 녹여내기 어려운 노래다"라고 전했다.

무대 후 산들은 "마이크 볼륨이 4.5인데 귀가 터질 것 같았다 "라고 말하며 크게 감탄했다. 이어 공찬은 근황에 대해 "요즘 누룽지에 푹 빠져있다. 꼬들꼬들한 게 좋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우는 "정규앨범에 12곡이 들어있는데 멤버 모두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라고 밝히며 "군대 가기 전부터 작업했던 곡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신봉선은 "복면가왕 얘기를 안 할 수 없다"라고 말하며 "산들과 흰이 가왕이 됐다. 흰은 23살로 최연소 가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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