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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이은미, 박혜신X이가은에 일침 "똑똑하지 못한 선택"

입력 2020-10-23 21: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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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트로트의 민족' 방송캡쳐
MBC '트로트의 민족'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은미가 박혜신과 이가은에게 냉정한 심사평을 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이은미가 박혜신과 이가은에게 냉정한 심사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울 박혜신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무대가 끝나고, 이가은이 무대에 올랐다. 경기 이가은은 "서울 1팀이 됐을때 박혜신씨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저는 1라운드를 위해서 노려도 많이했고 충분히 무대를 즐길 각오가 되어 있다.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이가은은 '그 겨울의 찻집' 무대를 보여줬다.

이은미는 "두분은 이미 가수로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서 꼭 말씀을 드려야겠다 싶다. 활동을 한 연차에 비해서 똑독하지 못한 선택을 했다. 혜신씨 같은 경우에는 더 잘 전달 될 수 있는 음역대가 있을텐데 왜 저 키를 선택했지? 그걸 잘 선택하는 것도 보컬리스트가 해야하는 부분이다.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웠다. 가은씨는 너무 위험한 선택을 했다. 이런 노래는 오디션에서 피해야 하는 곡이다. 아무리 잘 불러도 조용필 선배님보다 잘 부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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