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앨리스' 이다인, 주원에게 짝사랑 고백 "좋아해달라는 거 아니다, 좋아할 수 있게 해줘"

입력 2020-10-23 22:31:34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다인이 주원에게 고백했다.

23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 15회에는 박진겸(주원 분)에게 고백하는 김도연(이다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연은 박진겸에게 "진겸아. 나 딱 한 번만 너 더 괴롭히겠다. 이제 그만두고 도망치면 안 되냐"고 물었다. 이어 "그 사람들 없는 곳으로 도망쳐서 평화롭게 살자. 너는 지금처럼 계속 무심하게 살고, 나는 그런 너 귀찮게 하면서 살면 안 되겠냐"고 말했다.

하지만 박진겸은 "그러기엔 너무 멀리 왔다"고 말했다. 김도연은 "나 너 좋아해.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너 좋아했다. 너도 나 좋아해 달라는 게 아니다. 그냥 내가 지금까지처럼 널 좋아할 수 있게 해달라. 어려운 거 아니잖아"라며 짝사랑을 고백했다.

박진겸은 이런 고백에도 "미안. 약속은 못 하겠다"고 거절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윤태이(김희선 분)는 이를 보고 돌아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