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신서유기8' 송민호, 음악 장학퀴즈 1등…한층 독해진 기상미션 전원 실패(종합)

입력 2020-10-23 22: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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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민호가 음악 장학퀴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기상미션은 전원 실패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에서는 더 치열해진 음악 장학퀴즈와 기상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는 출신 초등학교의 명예를 걸고 맞붙은 음악 장학퀴즈의 승부를 냈다.

1등의 영예는 송민호가 210점으로 안았다. 이에 송민호는 모교에 100만원 기부와 삼겹살 무한리필의 기회를 얻었다.

2등은 이수근으로 삼겹살 한 줄을 받았고, 3등은 피오, 강호동이 공동으로 올랐다. 두 사람은 볶음밥을 획득했다.

4등의 주인공은 규현으로 생수 한 사발을 먹을 수 있었고, 은지원은 0점으로 꼴찌가 돼 딱밤을 릴레이로 맞았다.

뿐만 아니라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라는 기상미션이 한층 독하게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서는 지키기 미션이 아니었다.

이수근은 가마솥에 밥 짓기, 규현은 강호동 목에 방울 달기였다. 나영석 PD는 규현에게 "이거 성공하면 넌 영웅이 되는 거야. 강호동 목에 방울을 단 첫 번째 사람이 되는 거야. 물론 이 시도를 하다가 영원히 잠든 사람이 몇 있다고 들었어. 하지만 어쩌면 해낼 수 있어"라고 격려했다.

피오는 선글라스 아침까지 벗지 않기, 은지원은 짚신 한켤레 만들기였다. 강호동은 아이스크림 세 개 먹기가 당첨된 가운데 이미 하기 전에 하나를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수근 역시 먹어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했다.

송민호는 멤버 한명에게 열발가락 전부 페디큐어 칠하기가 미션으로 주어졌다. 강호동, 은지원은 포기하고 잠을 잤다. 피오는 아침까지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지만, 이수근, 송민호의 공조에 뺏기고 말았다.

송민호는 강호동 다섯발가락에는 페디큐어를 칠했지만, 나머지 다섯발가락에는 매직으로 칠해 결국 전원 기상미션 실패했다.

또한 멤버들은 남원 나들이를 위해 전래동화 흥부전 속 인물들로 다시 한 번 변신에 나섰다. 특히 이들은 외국어를 말하면 안 되는 신상 게임 훈민정음 윷놀이로 웃음을 선사했다. 강호동, 이수근, 피오로 구성된 열두 살팀이 대역전극을 통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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