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포기하려고 했던 순간 많아"..영탁, MBTI 검사→힘들었던 시간 고백

입력 2020-10-28 15:15:44
    • 복사완료!

영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영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영탁이 MBTI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27일 가수 영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탁의 MBTI 성격유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탁은 "팬분이 성격유형검사지를 보내주셨다"라며 진지하게 문항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탁은 "개방적인 편, 숨기는 편. 나보고 대체적으로 개방적이라고 할 것 같은데 정말 친한 사람들은 후자라고 할 것 같다"라며 고민했다.

이어 "친구로 사귀고 싶은 사람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냐, 현실 감각이 있는 사람이냐. 내가 현실 감각이 떨어진다기보다는 창의적인 편이라 친구들은 현실적인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영탁은 "난 이런 것을 하면 재미가 없다. 진지해져서 다큐가 된다"라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얘기해야 하는데 나를 곱씹고 있으니 재미가 없는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이날 영탁은 "사실 포기하려고 했던 순간이 여러 번 있었다. 내 목소리는 매력이 없고, 내 무대에 관객들이 매력을 못 느끼는 것 같았다. 그래서 피드백이 없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모든 순간 최선을 다했는데 지금 제대로 걷고 있는 게 맞나 고민이다"라고 밝혀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영탁의 MBTI 결과는 ENTP로,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특징이 있었다. 이에 영탁은 "지금 직업군에 딱 맞다"라며 폭풍 공감했다.

끝으로 영탁은 "재밌는 시간이었다. 검사지를 보내주셔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우리가 일주일에 두 번, 한 달에 8번, 10년 동안 천 번을 못 만난다. 이렇게 한 번이라도 더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콘텐츠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팬들은 "다큐라도 좋아요^^ 불쑥이들은 영탁님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요♥", "울 영탁님은 좋은 기운을 가지신 정말 매력이 많은 분이다",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의 깊이가 느껴진다"라는 댓글을 달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지난 22일 개봉된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에 출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