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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엑소 백현과 '배틀그라운드 라이브' 진행.."재미 나눌 수 있어 기뻐"

입력 2020-10-29 1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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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서울, 대한민국 - 2020년 10월 29일 -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 이하 젠지)가 지난 28일 엑소 백현(BAEKHYUN)과 ‘배틀그라운드(PUBG)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자사 PUBG팀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소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백현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이번 공동 생방송은 조회수 50만을 돌파하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방송에서는 젠지 PUBG 팀 소속 피오(Pio) 차승훈 선수 및 이노닉스(Inonix) 나희주 선수가 백현의 실력을 테스트한 후 플레이 팁 전수 등 속성 강의를 제공하고, 이후 세 명이 함께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모습이 전해졌다. 젠지 PUBG 팀과 백현의 스트리밍 방송의 편집 콘텐츠는 추후 백현과 젠지의 유튜브 채널에 별도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젠지 PUBG팀 피오 차승훈 선수는 “다양한 대회와 스크림으로 수많은 선수들과 플레이해봤지만 엑소 백현과 함께한 것은 그와 다른 또 하나의 특별한 경험이었다. 감사하게도 많은 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뜨거운 팬미팅을 하는 것 같았다. 배틀그라운드의 재미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젠지 PUBG 팀은 오는 11월 5일(목)부터 아시아, 아시아 태평양, 유럽, 북미 등 네 개 권역에서 온라인으로 열리는 국제 대회인 ‘PUBG 콘티넨털 시리즈(PCS) 3’에 한국 대표 여섯 팀 중 하나로 출전할 예정이다. 젠지 PUBG 팀은 2019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2019 PUBG 글로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같은 해 7월 태국 방콕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MET 아시아 시리즈: PUBG 클래식’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선수들의 재능과 전 세계의 열정적인 팬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2017년 8월 설립됐다. 젠지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게임 회사 중 하나였던 카밤(Kabam) 공동 창업자 케빈 추(Kevin Chou)를 필두로 이스포츠에서 빠른 속도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버워치 리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서울 다이너스티를 비롯하여, 리그오브레전드,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NBA 2K 및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팀을 창단하거나 인수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8년 5월 KSV(Korea + Silicon Valley) e스포츠에서 젠지 이스포츠로 리브랜딩 한 뒤, 현재 젠지는 대한민국 서울, 미국 로스앤젤레스, 중국 상해에 오피스를 두고 있다.

젠지 이스포츠는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글로벌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PUMA), 종합 가구 전문 기업 시디즈, 스타트업 전문 가구 브랜드 데스커, SNS 플랫폼 범블(Bumble)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2019년 4월 할리우드 유명 배우 윌 스미스 및 일본의 축구 스타 혼다 케이스케, NBA 프로 농구팀 LA 클리퍼스 소액 구단주 데니스 윙, 전 알리바바 미국 시장 투자 부문 책임자 마이클 지서, 마스터클래스 공동 창립자 겸 CEO 데이비드 로지어 등으로부터 4600만달러(한화 약 521억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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