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정화, 모친 8주기 그리움 가득.."꽃다발 하늘에 보내봅니다..보고픈 엄마"(전문)

입력 2020-10-31 14: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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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김정화가 모친의 8주년 기일을 기념했다.

31일 배우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를 하늘나라에 보낸지.. 꽉찬 8년째 되는 날이에요"라며 어머니 기일을 알렸다.

이어 "슬슬 가을바람이 불어오고..서늘해질 때면 제 마음도 뻥 뚫린 것처럼 허할 때가 종종 있어요..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어본 사람이라면 그 마음.. 이해하실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 기일인데 납골당에 찾아가지도 못하고.. 엄만 하늘나라에 있을 테니..엄마가 평소 좋아했던 노오란 꽃 한 다발 사서 하늘에 보내봅니다"라며 꽃다발을 하늘을 향해 들어올렸다.

김정화는 "어른이 되었는데도 엄마가 없다는 건 어린아이처럼 마냥 엉엉 울고싶은 그런 마음인 것 같습니다~ 보고픈 엄마 사랑해요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평안하기를"이라고 엄마를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013년 CCM가수 겸 작곡가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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