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빈아가 할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손빈아가 80%로 4라운드에 진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빈아가 1970년대 '창밖의 여자'를 선곡했다. 손빈아는 "할머니께서 항상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주셨다. 최근에 몸이 안좋으시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안 좋았다. 그리고 방송에 나왔는데고 저인지 긴가민가 하셨다고 하더라"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무대에 영향을 끼칠것 같아 트롯신들은 노래가 끝나고 이야기를 듣기로 했다. 이어 손빈아가 무대를 끝내고 눈물을 터트렸다. 손빈아가 80%를 받아 4라운드 진출이 확정됐다.
손빈아는 "둘째 손자 용빈이 이제 방송에 나와요 그러니까 꼭 저 이제 까먹지 말고 봐주세요 사랑해요 할머니"라고 할머니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