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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세계관 주체적으로"..피원하모니, 히어로 퍼포먼스로 '사이렌' 울릴까

입력 2020-10-28 21: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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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피원하모니가 고정관념을 깬 세계관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28일 온라인을 통해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의 데뷔 앨범 'DISHARMONY : STAND OUT'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피원하모니는 FNC엔터테인먼트의 새 신인 보이그룹이다. 이번 앨범은 첫 번째 연작 테마 'DISHARMONY'의 첫 앨범으로 타이틀곡 'SIREN'('사이렌')은 멤버들의 개성 있는 음색과 주체성이 인상적인 노래로, 멤버 인탁, 종섭이 참여한 강렬한 랩 메이킹이 돋보인다.

우선 테오는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한다"며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팬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 같고 앞으로 열심히 할 테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종섭은 "세계관 안에서 조금 더 주체가 돼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직접 써내려가는 부분이 특별하다"며 다른 신인 그룹들 사이에서 피원하모니만이 가진 차별점을 설명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멤버들은 피원하모니의 세계관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번 데뷔 앨범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용기라고. 기호는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는 용기"라며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신인이 나타난다는 메시지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많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테오는 신인상을 받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다. 그는 "목표는 많지만 그 중 하나 저희가 얘기한 건 신인상이다. 지금 아니면 받을 수 없는 상 아닌가. 가장 큰 목표는 신인상"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소울은 "무대 위에서 히어로처럼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스테이지 히어로'라고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해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데뷔하기 전 K팝과 K무비를 접목한 최초의 장편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극장에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피원하모니. 이들이 신인 그룹들의 홍수 속 활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28일 오후 6시 미니 1집 'DISHARMONY : STAND OUT'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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