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불타는 청춘'이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이어 결방돼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가 27일까지 이틀이나 90분 특별편성됐다.
이에 월화극 방영 후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불타는 청춘' 이번주 방송분은 결방됐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김순옥 작가의 신작이자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등 매력 넘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일찍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1, 2회 연이어 최고 시청률 11% 이상을 달성하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 '김순옥표 드라마'의 위력을 입증했다. 반면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불타는 청춘'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은 '펜트하우스'로 방송을 보지 못하게 되자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