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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바람을 가르는 중"‥드리핀, 행복한 기억 속으로 향한 'Nostalgia'

입력 2020-10-28 1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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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드리핀이 당차게 데뷔했다.

드리핀은 28일 오후 6시 데뷔앨범 'Boyager'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Nostalgia'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드리핀은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내놓는 보이그룹으로, 인피니트와 골든차일드를 잇는다. 멤버로는 차준호, 황윤성,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까지 총 7인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멋있고 쿨한 그룹'이라는 뜻이다.

타이틀곡 'Nostalgia'는 펑키한 기타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댄스 팝 장르 곡이다. 작곡은 'Full8loom'이 맡아 에너지 넘치는 드리핀의 매력을 가득 담았다. 드리핀은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Nostalgia' 가사는 과거에 대한 동경, 향수를 뜻하는 동명의 단어를 드리핀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행복한 순간을 그리워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오히려 그 기억 속으로 돌아가려는 의지를 표현했다.

바람을 가르는 중/꿈인지 현실인지/그건 상관 없어진 지 오래 Ah yeah/거꾸로 흘러가는/시곗바늘을 따라/부푼 마음과 함께/기억 속으로

꽉 잡아 우린 미친 속도로/빛 바랜 시간 속으로 Dive with you (When I’m with you babe)/숨 막혀 어지러워도/자꾸만 흐려진대도 Dive yeah/빠져들어/I feel/Lalalalalala Lalalalalalala Nostalgia I feel/Nostalgia/스며들어

타이틀곡 외에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꿈을 향한 첫 시작점인 'Boyager', 밝고 청량한 신스 사운드의 'Overdrive', 보컬이 돋보이는 'Shine', 청량한 분위기의 '물들여', 밴드 사운드의 '빛'까지 꽉 채웠다.

과연 드리핀은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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