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나를 사랑한 스파이' 유인나, 윤소희 죽음 추적.."생각할수록 이상해"

입력 2020-10-29 06:30:04
    • 복사완료!

'나를 사랑한 스파이' 캡처
'나를 사랑한 스파이'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유인나가 윤소희의 의문사를 추적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는 문정혁과 유인나가 윤소희의 추모식에서 마주친 수상한 남자를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아름(유인나 분)은 자신의 오랜 친구인 소피(윤소희 분)가 결혼식 전 의문의 죽음을 맞은 것에 대해 수상하게 여겼다. 강아름은 배두래(이소진 분)에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천재 과학자가 죽었는데 세상은 소피의 죽음을 은폐하려고 한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전지훈(문정혁 분)은 소피와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강아름을 찾아왔다. 전지훈은 강아름에게 "소피 기사 봤다"라며 그녀를 위로했고, 강아름은 "이상하다. 지금 약물 중독 돌연사로 결론난 모양인데 소피 부모님은 연락이 안 되고 연구소에서는 말을 안 해준다"라고 말했다.

강아름은 "그날 내가 그 자리에 있었는데. 소피의 마지막이었는데"라며 괴로워했다. 전지훈은 "거긴 어떻게 갔냐"라고 물었고, 강아름은 "소피가 울면서 전화를 했었다. 도와달라고, 자기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횡설수설했다. 누군가한테 쫓기는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전지훈은 "주변에 초대받은 사람은 누구냐"라고 재차 물었고, 강아름은 배두래를 포함한 어릴 적 친구들과 자신의 남편(임주환 분)이 초대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소피의 추모식이 열렸고, 강아름은 추모식에 참석해 한 연구원에게 소피를 괴롭히거나 스토킹하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연구원은 "팀장님은 연구실 숙소만 왔다 갔다 하셔서 누구를 만날 겨를이 없었다"라고 답했다.

연구원은 강아름에게 "팀장님이 신혼여행 갈 동안 저한테 집 관리를 맡기셨다. 그날 집 전화가 울렸다. 먼지가 가득한 것으로 보아 1년에 몇 번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았는데 팀장님이 그 전화를 받고 나가서 울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소피가 누구를 만났냐고 묻는 질문에 "누군지는 보지 못했다. 그런데 스포츠카 소리를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강아름은 소피의 추모식 도중 밖으로 나와 소피의 숙소를 찾았다. 한 남성이 소피의 현관문을 수리하고 있었고, 강아름은 곧바로 연구원에게 전화해 소피 현관문 수리를 맡겼냐고 물었다.

해당 남성은 강아름을 피해 도망쳤고 강아름은 온몸으로 그를 막아섰다. 전지훈과 김영구(배인혁 분)은 강아름이 한 남성을 쫓는 모습을 차 안에서 목격했다.

강아름은 차를 타고 도망가려는 남성을 저지했지만 그는 그녀를 치고 도망쳤다. 전지훈은 김영구에게 쓰러진 강아름을 부탁하고 도망친 남성을 추격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