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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뽕숭아학당' F4, 폭소유발 요가 도전…뽕페스티벌 개최

입력 2020-10-29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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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F4가 뽕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전날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F4가 뽕페스티벌을 위해 직접 섭외한 손님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등생 영탁의 자세에 요기 다니엘은 "멋있어요"라며 칭찬했다. 그리고 이찬원이 다리를 올리지 못해 바둥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요기 다니엘은 "이 친구는 안돼"라며 포기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요기 다니엘은 최고의 1등 요가 학생으로 영탁을 뽑았다.

정동원에게 전화한 장민호는 "삼촌이 이 시간에 전화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라고 말했고, 정동원은 "다른 형들 다 쁜데 저는 안 바빠서요?"라고 답했다. 이에 장민호는 "질문에 대답 좀 해줄래? 삼촌 상태가 어떤거 같아?"라고 물었지만 정동원은 "술먹은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장민호가 4분1초 만에 정동원에게 '외로워요' 말을 들었다. 정동원이 "편집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작가님들 다음엔 굴렁쇠 소년 말고 좀 길게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MR 듣고 노래 맞히기 퀴즈를 위해 타이어 연주가 강찬호가 등장했다. 붐은 "여기서 1등하는 분에게는 약속하겠다 대단한 선물을 주겠다. 역대 최고의 상품이 걸려있다"라고 말해 경쟁심을 부추겼다. 임영웅이 '아름다운 구속'을 맞혀 모창실력을 뽐냈다. 영탁이 '꽃바람 여인'을 맞혔다. 이에 F4는 포대 스텝으로 흥을 돋웠다. 이어 이찬원이 '몰래한 사랑' 문제를 맞혔다. 이후 이찬원이 마지막 문제 '유행가'를 맞혀 1등을 차지했다. 이찬원이 발리 가족여행 티켓을 선물로 받았다. 이에 우승 상품으로 쌍쌍바를 받았던 장민호는 "이렇게 편파적이고 이렇게 기회적인"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붐은 "코로나가 있기 전에는 페스티벌이 열렸다. 근데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안 열리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뽕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사슴계의 조상 대한민국의 원조 꽃사슴 노사연"라고 짝꿍을 소개했다. 노사연은 "나한테 뭐 시키고 그러지 말아라 그리고 나한테 선생님이라고 하지 말아라 누님이나 선배라고 불러줘"라고 말했다. 이어 영탁 짝꿍은 영탁과의 인연을 묻자 "딱히 그런거는 없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영탁은 "저의 영원한 마돈나"라며 짝꿍 김완선을 소개했다.

가요대상을 연속 두번 받았다는 임영웅 짝꿍의 노래에 영탁은 "그 이후로 노래 연습을 안하신거예요?"라고 말했고, 임영웅 짝꿍이 "너도 이걸로 노래해봐"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임영웅의 짝꿍 이수영이 등장했다. 이에 영탁은 "이제야 모든 조각이 맞춰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찬원 짝꿍의 실루엣이 공개되고 임영웅은 실루엣을 보자마자 "벌써 알겠는데?"라며 알아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찬원의 짝꿍 홍현희가 등장했다.

한편 김완선과 영탁이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듀엣 무대로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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