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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세얼간이' 광희, 챌린지 성공으로 피자 300판 발사 "집중하니까 기적 일어났어"

입력 2020-10-30 2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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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광희가 탁구공 옮기기 챌린지에 성공했다.

30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세얼간이' 2회에는 시청자들을 위해 게임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의 첫 번째 챌린지는 '합동 미로 탈출'이었다. 허리에 매달린 끈으로 다 함께 펜을 움직여 미로를 통과하는 게임이었다. 10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협동심을 발휘해야 하는 어려운 게임으로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두 번째 챌린지는 '탁구공 공중부양 옮기기'로, 컵으로 탁구공을 회전시켜 다른 그릇에 옮기는 게임이었다. 양세찬은 "저는 손을 늘 돌리고 있다. 제 이름 양세형 아니다. 양세찬 꼭 찍어달라"고 했고, 이상엽은 "저는 아기 때부터 교회에서 탁구를 쳤다. 탁구 공이랑 친한 사람이다"고 어필했다.

광희는 "저는 탁구공처럼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이 제일 많이 투표한 멤버는 양세찬으로, 68퍼센트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18퍼센트의 이상엽과 15퍼센트의 광희는 이에 이의를 제기했다. 양세찬은 "제가 지분율이 이렇게 높은데 만약에 못 하면 욕을 많이 먹는 것 아니냐"며 긴장했다. 그는 "68퍼센트의 시청자분들께 피자를 드릴 거다. 긴장할 것 없어"라며 게임에 임했고, 총 7개의 탁구공을 성공시켰다.

광희는 최선을 다했음에도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그는 "정말 너무 죄송하다. 저를 그냥 뽑지 말아달라"고 사과했다. 이상엽은 게임이 시작되자 "이거 진짜 어렵구나"라며 당황했다. 그러나 곧 감을 잡은 이상엽은 모두 9개의 탁구공을 성공시켰다.

이상엽은 "전국, 그리고 세계에서 저를 투표해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다"며 200판의 피자를 선물했다. 이를 기념하며 춤을 추기도 했다. "이상엽 씨가 성공하실 줄 몰랐다. 에이스다"는 말에 이상엽은 "나 원래 잘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 챌린지는 '탁구공 줄줄이 옮기기'로, 멤버들 중 한 명만 도전할 수 있었다. 피자 300판 역시 성공시에만 선물이 가능했다. 가위바위보로 멤버를 결정한 끝에 광희가 도전자로 선발되었다. 도전에 성공한 광희는 "집중하니까 기적이 일어난다"고 했고, 이상엽은 "근 10년 간 광희가 가장 진지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얼간이 어워즈' 에어프라이어 음식 TOP 8이 공개됐다. 시청자 투표 결과 3위는 멘보샤, 2위는 계란빵, 1위는 잡채였다. 멤버들은 "오늘은 호흡이 더 잘 맞았던 것 같고, 광희가 돋보였다"고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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