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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한혜진→장우영, 서울 패션 위크 100벌 챌린지 현장 공개(ft.강다니엘)(종합)

입력 2020-10-31 0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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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나혼산' 서울 패션 위크 100벌 챌린지 현장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모여 서울 패션 위크 영상을 찍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이번에 우리 무지개 회원분들이 특별한 제안을 받고 선한 영향력을 위해서 힘을 합쳐봤다"라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 한혜진은 "오늘은 서울 패션 위크 영상을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찍는 날이다"라고 밝혔다.

이시언은 한혜진에게 "왜 우리를 써요?"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여러분들 유명하시잖아요. 여러분들의 파급력과 인지력을 이용해서 많은 분들에게 알리면 얼마나 좋냐"라고 답했다. 이후 한혜진은 "최소한 15명에서 20명은 필요하다. 10명으로는 무대를 돌릴 수가 없다. 너무 힘들거다"라고 말했고 헨리, 장우영, 경수진, 김영광, 김충재를 섭외했다. 이어 장도연은 "김영광씨 다시 전화왔는데 취소하겠다는거 아니겠지?"라며 불안해했다. 이에 박나래는 "영광씨 안 들려요"라며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김영광은 "시간이랑 어디서 하는건지를 못들었다"라고 말해 멤버들이 안심했다.

패션 위크 당일 스케줄이 있어 참여 못한다던 헨리에 멤버들이 리허설을 지켜봤다. 헨리가 스케줄이 있지만 시간을 내 사전 녹화로 참여하게 된 것. 남자 멤버들이 워킹 연습을 위해 모였다. 김영광은 "그냥 이렇게"라며 워킹을 선보였다. 장우영의 습관적 하트에 한혜진은 "안돼요. 습관적 하트 여기 콘서트 아니어서"라며 말렸지만 장우영이 손하트를 몰래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광은 "특히 기안84님이랑 이시언님이 독특하게 걸으세요 특히 기안84 형님은 무릎에 스프링이 달린것처럼 통통통 걸어서 걱정이 많이 됐다"라며 디테일한 워킹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김영광이 1대1로 남자 멤버들의 워킹을 도와줬다.

박나래는 동선 리허설부터 지적 받은 팔 동작에 "손 얘기를 하니까 그때무터 멘탈이 나갔다. 되게 자괴감이 들었다. 걷는 것도 못한다 이제는"라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그리고 멤버들이 백스테이지에서 옷을 갈아입기 위해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여줬다. 손담비는 "진짜 난리도 아니었다. 안 올라가지 뭐가 없지 이러니까 거기서 멘붕이 너무 왔다"라고 말했다. 또 김영광은 "처음엔 '할 만하다' 싶었는데 조금 지나니까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강다니엘이 찾아왔다. 박나래는 "제가 강다니엘 씨와 첫 인연이 MBC 연예대상이었다. 혹시나 전화를 했는데 올 수 있으면 확인해보겠다고 정말 기대를 안했었는데 와줬다"라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은 광고 촬영 중간에 왔다며 "제가 패션쇼 무대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무대에서 모델이 준비가 안돼 결국 런웨이가 끊기고 말았다. 한혜진은 자신의 준비가 늦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한혜진은 "실제로 시간 한번 재봐라 진짜 빨리 갈아입었다"라고 말했고 실제로 한혜진은 1분33초만에 옷을 갈아입었지만 모델 수가 부족해 생긴 문제였던 것.

한혜진은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한 패션쇼에 "전 지구인한테 가족을 소개하는 기분이었다. 아마 오늘은 서울 패션 위크 역사상 한국 패션 역사상 기록에 남을 만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무지개 회원들의 힘을 빌렸으니 서울 패션 위크 디자이너들의 의상들이 많은 분들에게 선보이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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