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세븐틴이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블랙핑크와 세븐틴이 10월 마지막주 1위 후보에 올랐고, 세븐틴이 최종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이날은 핼러윈 특집으로 진행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1위 후보에 오른 세븐틴은 복고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원색의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조각 미모를 자랑했다. 멤버들은 최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HOME;RUN' 무대를 완성했다.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자태가 연신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우주소녀 유닛 쪼꼬미는 '흥칫뿡' 무대에 나서 뱀파이어 비주얼을 자랑했다. 보라색 제복을 입고 걸크러시 매력을 강조한 멤버들은 화려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곡을 부르는 쪼꼬미는 무대 위를 깜짝하고 흥넘치는 안무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로 컴백에 나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달달한 눈빛을 자랑하며 청량미로 꽉 찬 무대를 연출하며 상큼한 퍼포먼스를 완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 의상에 중간에 의상 체인지로 보는 맛을 더한 신곡이 인상적이다.
솔로 활동에 나선 몬스타엑스의 멤버 기현은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빛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상처난 듯한 메이크업으로 반항아 이미지를 연출하고 검은색 가죽재킷으로 시크함을 더해 시선을 끌었다.
좀비로 변신한 펜타곤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멤버들은 서늘한 눈빛을 뽐내며 하얀색 슈트를 피로 물들인 자태로 'Daisy' 무대에 올랐다. 절제된 섹시미를 자랑하며 훈훈한 조각 비주얼을 뽐내는 펜타곤이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트와이스는 블랙앤화이트 의상을 입고 수록곡 'UP NO MORE' 무대를 완성했고, 이어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자랑하며 타이틀곡 'I CAN'T STOP ME'를 선보였다. 파격적인 핫팬츠 스타일링을 뽐내며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1위를 차지한 세븐틴의 멤버 부승관은 "함께 활동하는 멤버들과 스태프들, 가족들, 캐럿(팬 애칭)분들 너무 감사하다. 저희 앨범 'HOME;RUN'이 여러분들께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남은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CIX, 드리핀, 피원하모니, B1A4, 크래비티, 에버글로우, 이달의 소녀(LOONA), NCT U, 펀치, 더보이즈, 베리베리, 위클리, 위아이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