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장우가 진기주가 자신과 한보름 사이를 오해할까봐 해명했다.
31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오! 삼광빌라!'(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에서는 이순정(전인화 분)은 김정원(황신혜 분)에게 이빛채운(진기주 분)이 자신의 딸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재희(이장우 분)는 자신의 옷장에 숨어있던 우정후(정보석 분)의 모습에 당황했다. 우재희를 본 우정후는 "제임스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김확세(인교진 분)는 "놀랄 것 없다"며 "어떻게 하다 보니까 우리가 보호하게 됐는데 사고로 간신히 이름만 기억하신다"고 설명했다. 우정후는 김확세를 보더니 "사진 속의 잘생긴 청년이다"며 "저 때문에 많이 놀라셨겠다"고 말했다.
이런 모습을 본 우재희는 "꿈이다"고 당황했다. 그러자 김확세는 "꿈 아니고 현실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정은 딸 이빛채운 회사 패션쇼에 참석해 이빛채운이 김정원과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다가가기를 망설여하다가 결국 이빛채운과 자신의 관계를 밝히기로 마음먹고 이빛채운에게 다가갔다. 이순정을 본 이빛채운은 "엄마 안 오실 줄 알았다"라며 김정원에게 이순정을 "우리 엄마다"라고 소개했다.
김정원은 “빛채운씨가 순정씨 딸이냐"며 놀랐다. 이에 이순정은 "얼마 전에 알았다"며 "우리 채운이 회사 대표님이 아가씨더라"고 말했다. 김정원을 아냐는 이빛채운에게 이순정은 “오래 전부터 알던 분이다"고 말했다.
김정원은 "내가 그래서 빛채운씨가 좋았나 보다"고 말했다. 이순정은 이어 장서아(한보름 분)에게도 자신이 이채운빛의 엄마인 걸 알렸다. 그러자 장서아는 놀라며 중학교 시절 잘못을 사과했다.
이 모습을 목격한 황나로(전성우 분)는 "어쩌려고 저런 초강수를 계획도 수정해야겠다"고 중얼거렸다. 이후 이순정은 이빛채운에게 "전에 연희동 사모님 댁에서 일할 때 대표님 마주쳤다"며 "날에 엄마가 도우미로 일 할 때 옆집에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순정은 "홈파티 한 번 도와달라고 해서 대표님 댁에 갔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뱇채운은 "장서아 마주쳐놓고 어떻게 숨겼냐"며 "얼마나 우리 엄마 속이 상했을까"라고 말했다.
이후 회식자리에서 우재희가 장서아의 남자친구로 소개되는 순간 이빛채운이 등장했다. 회식이 진행되다가 이빛채운이 자리를 비우려 하자 우재희는 괜히 "본부장이랑 특별한 사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 동생 사이고 어렸을 때부터 친해서 장난치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