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선호가 사생대회 1위를 했다.
1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의 사생대회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호는 가을 정취를 담아낸 풍경화로 수준급의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그러나 김종민의 그림이 김선호와 함께 최종후보에 오르자 멤버들은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며 촬영 보이콧을 선언했다.
김종민은 "저는 1위를 예상한다"고 자신했고, 딘딘은 "김동성이랑 안톤 오노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반전은 없었다. 김선호는 17표로 1위를 차지했다.
딘딘은 "다행이다. 정의를 지켰다"고 말했다. 공동 꼴찌는 연정훈과 딘딘, 라비로 밝혀졌다. 이후 김선호는 멤버, 스태프와 곶감을 나눠 먹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우리가 알고 있는,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1박 2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