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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슈돌' 개리, 아들 하오에 깜짝 '생일파티'→윌벤져스, 본격 '아이스하키' 삼매경

입력 2020-11-01 23: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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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윌벤져스가 아이스하키에 빠졌다.

1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354회에는 네 가족의 다양한 일상이 공개됐다.

첫 번째로 등장한 가족은 개리와 그의 아들 하오였다. 하오는 대변 모양 장난감을 발견하고는 "감독님이 범인인가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는 하오에게 장난감을 건넸지만 하오는 질색했다.

이어 하오는 큰 방귀 소리에 "나 아니야, 감독님이 범인인가봐"라며 연이어 저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실 대면 모양 장난감과 방귀 소리가 나는 방석 모두 아빠 개리의 장난이었다.

개리는 "이사 온 집에서 맞는 하오 생일을 기억에 남기게 해주고 싶었다. 많이 웃게 해주고 싶어서 장난을 쳤다"라고 인터뷰했다.

이후 개리는 서프라이즈 등장으로 하오를 놀래켰고, 개리는 하오에게 먹고 싶은 것을 물어봤다. 개리는 '강개리아'로 변신해 직접 햄버거, 감자튀김 케이크를 만들어 하오의 생일을 축하했다.

두 번째로 등장한 가족은 샘과 윌리엄, 벤틀리였다. 세 사람은 아이스링크로 향했다. 샘은 "윌리엄이 아이스하키를 시작했는데, 벤틀리도 형 하는 걸 보고 종종 따라하더라. 그래서 같이 해보려고 왔다"라고 말했다.

윌리엄과 세 명의 아이들은 '아이스하키 F4'를 결성해 함께 훈련에 돌입했다. 벤틀리도 아빠 샘과 함께 열렬히 형 윌리엄을 응원했다.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지 5개월에 접어든 윌리엄은 진지하게 훈련에 임했다. 아이들은 팀을 나눠 즉석 아이스하키 경기를 펼쳤다. 이후 벤틀리도 하키 체험을 했다.

세 번째로 등장한 가족은 박주호와 안나, '찐건나블리' 삼남매였다. 막내 진우는 엄마 안나와 함께 놀이 시간을 보냈다. 나은이는 아빠 박주호와 함께 요리 준비를 했고, "혼자 하는 건 나쁜거야. 같이 해야 좋은거야"라는 명언을 남겼다.

박주호와 삼남매는 비트 이유식 앞에 앉았다. 나은이는 이유식을 먹지 않는 진우에게 "요즘 내가 주는 건 잘 먹는다. 방법이 있다"며 누나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나은이는 진우의 세수를 도와줬다. 이후 삼남매는 함께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가족은 도경완과 연우, 하영이었다. 세 사람은 사찰에서 아침 일과를 시작했다. 마당을 청소하고,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하며 사찰에서의 여유로운 일과를 보냈다.

한편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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