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트바로티' 김호중이 입대 전 준비해놓은 깜짝 선물들로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 9월 10일 입대한 김호중이 군백기를 꽉 채우고 있다. 어느덧 2개월째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김호중은 군백기가 무색하게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호중이 깜짝 등장했다. 김호중은 입대 전 미리 찍어놓은 촬영분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해당 방송에서 김호중은 '입대 전 치팅데이'라는 주제 하에 현주엽과 함께 고기 먹방에 나섰다. 두 사람은 신동엽의 단골 고깃집으로 향해 어마어마한 양의 먹방을 보여줬고, 두 사람의 먹방은 화제가 됐다.
특히 방송에서 김호중이 "입대 전이다"라고 밝히며 팬들을 반갑게 했다. 입대 전 찍은 영상을 입대 후 약 2개월 만에 공개하며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됐다.
2일에는 새로운 소식도 전해졌다. 오는 12월 11일 김호중의 클래식 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이 발매된다는 소식이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래식 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티저에는 턱시로들 차려입고 명품 보이스를 들려주는 김호중의 모습이 있었다.
군백기로 인해 아쉬웠던 팬들은 뜻하지 않게 깜짝 선물을 받게 됐다. 김호중의 별명이 '트바로티'인 만큼, 고품격 감성이 담긴 클래식 앨범 발매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김호중은 군백기를 채워왔다. 지난 10월 김호중은 KBS2 '뮤직뱅크'에서 '만개'로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위엄을 보여줬다.
또 지난달 27일 종영한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서 김호중은 일반인 참가자들과 환상의 듀엣 무대를 선사하며 군백기를 채웠다.
이에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종영을 아쉬워했던 팬들은 '미운 우리 새끼' 깜짝 방송에 이어 클래식 앨범 발매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김호중이 입대 전 준비한 선물들로 군백기를 가득 채우고 있는 가운데, 클래식 앨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