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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백승일, 아내 홍주와의 첫 만남 공개... "제가 엄청나게 들이댔다"

입력 2020-11-02 22: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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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백승일이 아내 홍주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채널A에서 방송된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14화에는 전 씨름선수이자 현 트로트가수 백승일과 트로트 가수 홍주 부부가 등장했다.

백승일은 "우연히 티비를 봤는데,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하더라. 딱 제 스타일이었다. 어느날 지인과 식사를 했었는데 그 지인이 아내와 친분이 있었다"며 첫 만남을 공개했다.

홍주는 "그때 남편이 버선발로 달려오는데 저는 무서웠다"라고 말했고, 백승일은 "제가 엄청나게 들이댔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주는 "남편이 절대 물러서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웬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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