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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황치열 "성인식? 벌크업 많이 한 상태"→홍윤화 '히맨' 닮은꼴에 폭소 [종합]

입력 2020-11-02 15: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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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황치열, 홍윤화, 최성민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황치열, 홍윤화, 최성민이 출연했다.

이날 화제를 모았던 황치열의 '성인식' 영상에 김태균은 "성인식이 아니라 거의 근육식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황치열은 "운동을 많이 했을 때다. 재미있으라고 한 거지만 나는 되게 진지했다"라고 밝히며 "멋있게 보여드리려고 했고 재미있게 했던 추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성인식' 노래가 흘러나오자 황치열은 무대로 나가 즉석에서 성인식 안무를 선보였다. 황치열은 "댄서분들도 남자여서 연습할 때 부끄러워했는데 하다 보니 괜찮았다. 저 때 벌크업을 많이 한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청취자가 "홍윤화가 캐릭터 우주 왕자 히맨과 닮았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홍윤화는 "하필 오늘 옷도 분홍색이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태균은 "정말 귀엽다. 저런 사람이 어딜 봐서 히맨인가"라고 말하며 웃자 홍윤화는 히맨 흉내를 냈다. 황치열은 "광배근 펴는 것도 잘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태균은 "인스타그램에 히맨을 올렸는데 실시간 검색어 7위에 올랐다. 대단하다"라고 말하며 "히맨은 컬투쇼에서 키운 영웅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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