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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맘♥' 양미라, 母 생신에 "엄마가 되니 알 것 같아··너무 고맙고 사랑해"[종합]

입력 2020-11-03 1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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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 양미라가 엄마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3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까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아..엄마가 날 어떻게 키웠을지..내가 엄마한테 어떤 존재인지..요즘은 서호까지 봐주느라 정말 힘들 텐데 힘든 내색도 없이 항상 밝고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라 너무 감사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양미라는 "우리 내년에는 서호랑 밖에서 외식이라고 하자~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리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엄마인스타하는거다알아"라는 유쾌한 말도 덧붙였다.

엄마에 대한 감사함과 훈훈함에 네티즌들은 "귀여운 민들레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서호가 누워있는 지금 외식 많이 하셔요^^" "서호 할머니 건강하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동생이자 태국 댁 양은지 역시 "내가 그리고 우리집 식구들이 함께 있었어야 했는데..아쉽고 아쉬운 오늘~엄마한테 잘해!!ㅋㅋㅋㅋㅋ 울엄마 사랑해! (보고 있는 거 아니까 ㅎㅎ)"라는 댓글을 달아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정신욱과 결혼하여 지난 6월 서호를 품에 안았다.

이에 양미라는 아들 서호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으며 서호의 풍성한 머리숱에 '민들레'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다. 특히, 175cm의 장신과 출산 후에도 늘씬한 기럭지와 한 줌의 개미허리를 드러내 많은 이들의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미라는 '세자매' '주주클럽' '어여쁜 당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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