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나가 셋째 진우와 함께하는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주호 개인 코치. 9.5개월째인데 벌써 걸음을 떼는 건가? 엘리세안(진우)은 이든(나은)과 경쟁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주호, 안나 부부의 셋째 아들 진우의 모습이 담겼다. 한 발씩 서툴고 조심스럽게 걸음을 떼다가 박주호의 품에 안기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진우의 걸음마를 지켜보던 박주호와 안나 부부 역시 감탄 섞인 웃음을 보냈으며, 특히 건후를 꼭 닮은 듯한 진우의 귀여운 비주얼 역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호는 스위스 출신의 아내 안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나은, 건후, 진우 2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KBS2 가족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나은, 건후와 함께 출연, '파추호', '건나블리' 등 애칭으로 불리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월 셋째 진우를 맞이하기 위해 잠시 '슈돌'을 떠났던 박주호와 건나블리 남매는 최근 약 9개월 만에 막내 진우와 함께 복귀를 알려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상황. 특히 나은과 건후의 막내인 셋째 진우는 건후와 그야말로 똑닮은 붕어빵 외모임이 공개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주호와 건나블리, 셋째 진우 군이 많은 시청자들의 반가움 속에서 팬들 곁에 돌아온 가운데, 안나가 SNS를 통해 공유하는 소소한 일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이 향후 과연 어떤 새로운 일상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