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법치의학자 김의주가 부검하는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79회에는 법치의학자 김의주와 법의조사관 곽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무섭지 않으시냐"고 물었다. 이에 곽유진 조사관은 "다들 '악몽 꿔본 적 없냐, 안 무섭냐'고 하는데 그런 적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김의주 법치의학자는 "부검 대상자는 이미 돌아가신 분이 아니냐. 무서운 건 사실 산 사람이 더 무섭다"고 말했다. 당황한 유재석과 조세호는 "그게 벌어진 상황이 더 무서운 것이다"고 이를 인정했다.
조세호는 "살해당한 모습이 차마 눈 뜨고 못 보는 모습인 분들도 계시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김의주 법치의학자와 곽유진 조사관은 "하루에 한 건이면 그럴 수도 있지만 매일매일 하니까 괜찮다"며 객관적인 조사 대상으로 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