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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내 사람들 최고"..영탁, 부산 콘서트서 울컥한 사연 공개

입력 2020-11-04 1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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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영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영탁이 '미스터트롯' 부산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3일 가수 영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탁 Vlog 부산 콘서트 못다한 이야기 (Thanks to 내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탁은 "언젠가 모두 만나게 됩니다. 부산 미션 컴플릿"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영탁은 "부산역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어제 콘서트 끝나고 멤버들, 스태프분들이랑 한 잔하고 하룻밤 자고 가는 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산 사람들 확실히 화끈하다. 횟집 사장님 아직도 기억난다. 완전 내 팬이셨다. '와 영탁!!'이라고 외치시더라"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 콘서트가 너무 좋았다. 노래하다 몇 번 울컥했다. '바람의 노래'가 너무 내 얘기 같았다"라며 "어젠가 그젠가 울컥해서 파트를 잘못 불렀다. 그래서 노래가 짧아진 공연이 있다. 원래 조금 더 불러야 하는데 나 혼자 울컥해서 노래를 빨리 끝내버렸다"라고 덧붙이며 소소한 TMI를 공개했다.

영탁은 "밴드 세션분들이 알아서 타이밍을 맞춰주셨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오늘도 유쾌한 그의 모습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영탁은 "부산항에서 민호형이랑 배 타고 해외여행을 많이 갔었다. 또 노래교실, 행사가 많아서 부산에 자주 왔었다. 찐하게 데이트 하고 서울로 간다"라며 "다음에는 광주에서 만나자. 내 사람들 최고"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최근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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