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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홍표, 청춘들과 피자 만들기 도전 성공…신효범 결혼할 뻔했었다 고백(종합)

입력 2020-11-04 0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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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청' 방송캡쳐
SBS '불청'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홍표가 청춘들을 위해 피자를 만들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김홍표가 청춘들을 위해 피자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성국은 김홍표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예능이 가족오락관이라고 했잖아. 나갔을때 뭐했어?"라고 질문했다. 이어 최성국은 "상대팀을 속이는 거다.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매운 김치있고 설탕 소금이 있다"라고 매운 김치를 이용한 게임을 제안했고, 김광규가 "난 매운 김치 먹으면 바로 땀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팀 여자팀으로 나뉘어 불청오락관이 시작됐다. 이에 여자팀의 순서에 구본승은 "아까 매운걸 못 먹는 사람이 있다고 그랬다. 그 사람을 배려해주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김홍표는 "매운거 먹고 위경련 왔다고 그랬잖아"라며 곽진영리 매운김치를 안 먹을거라고 확신했다.

이어 남자팀이 곽진영을 골라 매운김치를 안 먹은 사람을 찾는데 실패했다. 여자팀이 작전을 짤때 곽진영은 "내가 안 먹을 줄 뻔히 알텐데"라고 말했고, 여자팀은 "효범 언니가 안 먹어야 돼. 언니는 당연히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할거니까"라며 신효범을 안먹는 사람으로 정했던 것. 완벽하게 속은 김홍표는 "이렇게 연기를 잘한다고?"라며 놀랐다.

여자팀이 2연승을 차지하고 김광규가 매운김치 먹기를 한번더 하자고 하자 신효범은 "이미 전략이 다 노출 됐기 때문에 안돼"라며 거절했다. 이에 최성국은 "그럼 이번에는 먹은 사람 맞히기로 할까?"라고 제안했다. 이어 여자팀 순서에 최민용은 "100%야 이번에는 오승은이 먹을거다. 눈빛을 읽었다"라며 확신했다. 이후 남자팀은 김광규의 "시간을 1분만 더 끌자 승은이 아닐 수도 있어"라는 말에도 오승은을 선택했고 정답을 맞히는데 실패했다. 그리고 남자팀이 끝까지 매운김치를 먹은 곽진영을 맞히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홍표가 매운김치 먹는 것에 당첨되고 최성국은 "우리 홍표보다 심하게 매운척을 해주자"라고 말했다. 이어 김광규가 조심스럽게 도와주겠다고 나섰지만 한정수가 큰 소리로 "도와달라고 해. 원래 도와주기로 했잖아"라고 말해 김광규는 "이 바보야"라며 한정수의 입을 막았다. 눈치없는 한정수에 남자팀이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이후 한정수가 "형이 못 먹을거 같으면 내가 먹을게"라며 자진해서 매운김치를 먹었다. 하지만 여자팀이 한번에 매운김치를 먹은 한정수를 찾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신효범은 오승은에게 "내가 결혼을 하고 싶지 않았겠냐고 나는 결혼하고 싶었던 사람이 딱 한명 있었는데 그 사람이 원하지 않았다. 자기가 나이가 많다고 난 한창 뜰 때였거든 자기가 내 삶의 앞을 막고 싶지 않다고 했다. 굉장히 깊이감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때가 서른초반 스물후반이었으니까 앞으로 펼쳐질 삶을 같이하기엔 내가 너무 짐이 될거 같다고 했다. 그 이후로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 확신이 안 서는데 결혼하면 후회할거 같다. 지금 와서는 아기는 낳을걸 싶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피자를 만든다는 김홍표에 최민용이 화덕을 만들었다. 그리고 화덕 연기공격에 김홍표는 "왜 피자를 하자고 그래가지고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청춘들이 시골 정자에서 김홍표가 만든 수제피자를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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