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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돌 되고파"..시크릿넘버, 수능 금지곡 'Got That Boom'으로 컴백[종합]

입력 2020-11-04 14: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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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넘버/사진=민선유 기자
시크릿넘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시크릿넘버가 중독성 넘치는 신곡 'Got That Boom'으로 돌아왔다.

4일 오후 시크릿넘버의 두 번째 싱글 'Got That B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6개월 만에 신곡 'Got That Boom'으로 컴백한 시크릿넘버는 "빨리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에 설렜다"라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데니스는 "'Got That Boom'은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그걸 우리가 가지고 있다"라며 당찬 매력을 뽐냈다.

진희는 신곡에 대해 "EDM, 하우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적절하게 들어간 댄스팝 장르다. 중독성이 강해서 수험생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다. 수능 금지곡 예약이다"라고 재치 있게 소개했다.

이어 "타이틀곡 랩 파트를 작사를 했다. 대표님이 댄스브레이크 구간에 랩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가사를 써봤는데 좋다고 하셔서 앨범에 실리게 됐다"라고 덧붙이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은 어땠냐는 질문에 디타는 "듣자마자 '이거다'라는 생각을 했다. 중독성 있는 곡에 바로 꽂혔다"라고 답했다.

진희 역시 "처음 들었을 때 노래가 자꾸 맴돌았다"라며 공감했다. 레아는 "우리 모두 똑같은 생각을 했다.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곡이라 좋다'라고 했었다. 이 곡 말고도 후보가 있었는데 이 곡이 만장일치로 타이틀곡에 선정됐다"라고 설명했다.

수담/사진=민선유 기자
수담/사진=민선유 기자

새롭게 듣고 싶은 수식어는 무엇이냐는 물음에 수담은 "이번 쇼케이스를 준비하면서 떠올랐다. '불꽃돌'이라는 말이 화려하고 강렬한 게 저희랑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시크릿넘버만의 특별한 매력은 무엇일까. 진희는 틀에 박히지 않는 자유분방함을 꼽으며 "개개인들의 독특한 개성도 있다. 한 명 한 명만 보면 모였을 때 안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개성이 뚜렷하다. 그런데 막상 함께 모이면 색다른 케미를 보여준다. 비빔밥 같은 매력이 있다"라고 답했다.

디타는 "아직도 데뷔한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아직도 꿈꾸고 있는 것 같다. TV에 제가 나오는 것도 신기하다. 또 음악방송을 위해 뒤에서 많은 걸 준비하고 신경 써야 한다는 게 대단하고 신기하다"라고 전했다.

레아는 롤 모델을 묻는 질문에 "데뷔 때 말했던 에이핑크 선배님들이다. 선배님들처럼 오래오래 갈 수 있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데니스는 "곧 팬클럽 이름을 공모할 예정이다. 팬클럽 이름은 애칭 같은 것이기 때문에 팬분들이 많이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하며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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