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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얼굴에 선명한 핏자국..충격적 사진

입력 2020-11-04 1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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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얼굴에 핏자국이 보여 화제다.

오는 8일 첫 방송하는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家)' 제작진은 지난 2일 강호동, 임지호, 황제성의 첫 녹화 날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세 사람은 앞으로 함께 생활할 서울 '산동네 꼭대기 집' 평상에 모여앉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데 이들에게 불청객 모기가 찾아왔다.

임지호는 강호동 뺨에 앉은 모기를 포착, 누구보다도 빠른 손놀림으로 모기를 때려잡았다.

임지호는 "(모기가) 피 빨았다"라며 강호동을 걱정해주고, 강호동은 "살면서 처음으로 맞아 봐서, 제 맷집이 약하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은 세 사람의 케미가 대폭발하는 '리얼 꿀잼' 티저였다.

제작진은 "강호동이 웃음기를 빼고 음식에 대한 진정성으로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 촬영에 임하려 했는데, 첫 녹화 날부터 뜻하지 않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임지호 셰프와 강호동, 황제성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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