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지훈이 강렬 옴므파탈 매력남으로 변신했다.
오늘(4일) 박지훈의 첫 번째 정규앨범 'MESSAGE (메세지)'가 베일을 벗었다. 세 장의 미니앨범 이후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게 된 박지훈은 확 달라진 옴므파탈 매력으로 대중들 앞에 서게 됐다.
박지훈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GOTCHA(갓차)'는 경쾌한 라틴 리듬이 가미된 EP사운드를 시작으로 탄탄한 808베이스와 힙한 TRAP 리듬이 점차 고조돼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 박지훈의 좀 더 성숙해진 보컬과 매력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옴므파탈 유혹적인 가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홀린 듯이 I go 뜨겁게 만들어 get more 다가갈게 옆으로 준비해 Climax huh/고민은 나중에 지금은 서로가 너무나 소중해 Oh 묘한 표정 네 눈빛에 녹아버려"
"Uoo Uoo Uoo Uoo Uoo 다정다감 나쁜 남자 취향 따라 골라/Uoo Uoo Uoo Uoo Uoo 네 말 한마디면 반응해 꺼내 봐 다음 내 concept"
"GOTCHA 이미 맘은 정해져 있어 가리지마 네 눈빛에 다 쓰여 있어/Watch out 숨기지 마 소용없어/잡았다 너의맘 잡았다 너의맘(그렇지 right)"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박지훈과 솔로 앨범 작업을 꾸준히 함께한 텐조의 총괄 프로듀싱 하에 페노메코, EB, 펀치넬로, 스웨덴세탁소 등이 힘을 보태 완성한 'Hit it off(힛 잇 오프)', 'Rolling(롤링)', '50-50', 'DRESS CODE(드레스 코드)', '귓속말' 등 총 10트랙이 실려 박지훈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다.
매 앨범마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박지훈은 이번 '메세지'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어떤 매력을 전하게 될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박지훈의 첫 정규앨범 '메시지'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