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 삼광빌라' 진기주, 이장우+전성우에 고백 받아..."좋아하니까"(종합)

입력 2020-11-08 21:11:06
    • 복사완료!

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진기주과 이장우, 전성우에게 고백을 받았다.

8일 밤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오! 삼광빌라!'(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에서는 오열하는 이빛채운(진기주 분)을 걱정하는 우재희(이장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빛채운은 친모 김정원(황신혜 분)이 자신이 죽은 줄 알았다는 사실을 알고 슬픔에 빠졌다.

이빛채운은 우재희에게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했다. 우재희는 곧장 이빛채운에게로 달려갔다. 이빛채운은 우재희를 보더니 슬픈 표정을 지었다.

결국 이빛채운은 오열했고 이를 우재희가 이빛채운을 끌어안아 위로해 줬다. 우재희는 초코우유를 건네며 "이거부터 일단 달달하게 마셔라"며 "가게에 따뜻한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차가운 걸로 사 왔는데 일단 이거 마시고 뭐라도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

그러자 이빛채운은 "우리 어디 가자"며 "사람 안오는 데로 가자"고 했다. 이후 이빛채운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그러다 이빛채운은 "왜 무슨일인지, 무슨일이기에 울다가 웃다가 하는지 안 물어보냐"고 우재희에게 물었다.

이에 우재희는 "뭐 엄청난 일 아니었을까 싶다"며 "내가 물어봐도 말 안해줄거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이렇게 불러준 게 어디냐"며 "이렇게 시작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말에 이빛채운은 "그럴 일 없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우재희는 "그럴 일 많은 거다"며 "채운 씨는 혼자가 아니라 내가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시각 이해든(보나 분)은 김정원의 사진을 보며 "아무리 봐도 나랑 닮았다"며 자신의 친모가 김정원일 것이라고 착각했다. 그러면서 이해든은 "확실히 우리 엄마다"며 "나 보려고 우리집에 온거였는데 난 아무래도 바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황나로(전성우 분)는 이빛채운이 집에 오지 않자 버스정류장으로 나가봤다. 이빛채운을 발견한 황나로는 "무슨 일 있는 느낌이라 나와봤다"며 걱정했다.

이빛채운과 황나로는 친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황나로는 이빛채운에게 술 한잔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빛채운은 "자꾸 훅 들어오려고 하지 말아라"며 "자꾸 그러면 '이 사람 왜 이러지'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황나로는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빛채운은 "그냥 사이좋은 삼광인 하자"며 "어색해지지 말고 그냥 다음에 한 잔 하자"고 말했다. 이제 황나로는 우재희을 언급하며 "우재희도 그냥 삼광인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빛채운은 대답을 하지 않은 채 버스를 타버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