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타트업’ 김선호 “배수지-강한나, 자매 지간…배수지가 그네 꼬마일 수도 있다”

입력 2020-11-08 21:45:39
    • 복사완료!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선호가 서이숙이 한 오해를 바로잡을 가능성을 보여줬다.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에서는 윤선학(서이숙 분)에게 서달미(배수지 분)와 원인재(강한나 분)가 자매임을 알려주는 한지평(김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산(남주혁 분)은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직접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달미의 말에 “천재 아니냐”며 이미지 인식 기술과 AI 스피커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하지만 지평은 “투자자를 움직이는 건 딱 하나, 돈이다”라며 “유저가 늘수록 손해보는 사업에 누가 투자하겠냐”며 회의적이었다. 달미는 “우리에겐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분들에게 우리 기술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분명 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평은 “이건 고생길이다. 당신이 다칠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달미는 “제가 고생을 사서 하는 타입”이라며 자신한 후 떠났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윤선학에게 지평은 “사실 원인재 대표와 서달미 대표가 자매 사이”라며 “서 대표는 아버지를, 원 대표는 어머니를 따라가 따로 자랐다. 대표님이 말씀하셨던 ‘그네 타는 소녀’가 서 대표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샌드박스의 시초가 된 서청명(김주현 분)의 딸을 원인재로 오해해 응원했던 윤선학은 깊은 생각에 빠졌다.

한편 tvN ‘스타트업’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