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날아라 개천용' 권상우X배성우, 재심 정면승부.."다 덤벼!"

입력 2020-11-08 06:30:10
    • 복사완료!

'날아라 개천용' 캡처
'날아라 개천용'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권상우와 배성우가 삼정시 3인조 사건의 진범을 찾아 나섰다.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권상우와 배성우가 삼정시 3인조 사건의 재심이 열린 이유를 알고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삼정시 사법피해자 강상현(하경 분), 최재필(정희민 분), 임수철(윤주빈 분)은 "우리 감옥 보내려는 거냐. 기분 나쁘다"라며 28억을 지급하겠다는 합의서의 사인을 거부했다.

이후 조기수(조성하 분)는 강철우(김응수 분), 김형춘(김갑수 분), 장윤석(정웅인 분), 김병대(박지일 분)이 모인 자리에서 "재심이 열리면 그들이 직접 법원에서 진실을 묻을 것이다. 이걸로 답답한 싸움 정리하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강철우는 그의 의견에 감탄하며 "재심 주고 진실 받고 상황 종료"라고 말했다. 이후 정웅인은 삼정시 3인조 사건의 진범 이철규(권동호), 김원복(어성욱), 조덕종(김균하)을 찾아가 해당 사건에 대해 침묵하라고 경고하며 입단속 시켰다.

삼정시 3인조 사건의 재심을 확정받은 박태용(권상우 분)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태용은 "삼정시 3인 사건의 진범은 따로 있다. 조작인지 단순 실수인지 확인할 수 없으나 제 의뢰인이 범인이 아니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선을 다해서 진범을 찾을 테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 여러분들도 망설이지 말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꼭 나서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생각보다 빠르게 열린 재심에 불안해하는 이유경(김주현 분)은 "1개월 만에 재심이라. 뭔가 이상하지 않냐"라며 말했고, 박태용은 "다 제가 만든 것이다. 고졸 변호사의 역사다"라며 뿌듯한 미소 지었다.

이날 박태용과 박삼수가 황민경(안시하 분)을 찾아 부산으로 내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민경은 두 사람에게 재심이 열리는 의미에 대해 설명하며 "재심 박살 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태용은 "제가 제대로 낚였다. 재심 냈다고 좋아하고. 이제 어떻게 하면 좋냐"라고 물으며 막막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민경은 "딱 하나 길은 있다. 두 오빠들 순진하고 단순해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계속 그 순진함으로 돌파해라"라고 답했다.

두 사람 모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황민경은 "똑똑한 놈들 이기려면 지금처럼 순수하게 몸으로 돌파해야 한다. 저쪽이 진범을 설득했으니까 당신들도 진실을 말해달라 설득해라. 절실한 자가 이길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머리 쓰지 말고, 걱정, 방황, 반항하지 말고 우직하게 밀고 가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태용은 부산에 남아 이철규 김원복 찾았고, 박삼수는 삼정에서 최영숙(김영애 분)을 만났다.

최영숙은 박삼수에게 "봄에 치킨집을 열고 개업 떡을 시켰는데 범인의 목소리였다"라고 밝히며 불안에 떨었다. 하지만 해당 떡집은 이미 폐업한 상태로 박삼수는 좌절했다.

방송 말미에는 박태용이 "누가 이기는지 한번 붙어보자 다 덤벼"라고 외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극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