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연우와 라원이가 다시 만났다.
8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355회에는 오랜만에 다시 만난 '라라자매'와 '도플갱어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라자매' 라원이는 하영이를 보고 "하영아"라고 이름을 부르며 반가워했다. 이어 도경완이 "라원이는 어디까지 예뻐질 거냐"고 묻자 쑥스러워하기도 했다.
이어 도경완은 "라원이는 연우 오빠랑 같이 놀아보지 않았냐. 오랜만에 보니까 어떻냐"고 물었고, 라원이는 "좋아요"라며 수줍어했다. 두 아이는 같이 그네를 타기도 했다.
연우는 시소를 그만 타고 싶다는 라원이를 위해 빠르게 수를 셌다. "나 진짜 널 위해서 100배속으로 수 셌다"며 달달 멘트를 날리며 이마를 부딪히기도 했다.
한편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