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구준엽과 혜민스님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혜민스님과 구준엽의 반전있는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캐특집에 혜민스님과 구준엽이 출연했다. 제일 먼저 혜민스님의 일상이 공개됐다. 절이 아닌 일반집에서 일어난 혜민스님은 "도시로 나와서 도시 안에서 포교하다보면 절이 일반 상가 안에 들어가 있고 한다. 그래서 좁다 따로 숙소를 마련해서 산다"라고 설명했다.
혜민스님이 외출에 나섰다. 혜민스님은 "제 출근길이 아주 멋있죠?"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혜민스님은 "이해인 수녀님이 저한테 선물한거다. 이모처럼 편안해서 저는 이모 수녀님이라고 부른다. 이거를 만들어주셨다"라며 선물 받은 가방을 보여주며 인연을 밝혔다. 혜민스님이 공유 오피스로 출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혜민스님은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스님들이 많다. 하나의 활동에 갇혀있지 않고"라고 설명했다. 혜민스님은 "마음치유학교를 5년 동안 해보니까 마음이 괴롭고 힘든데 시간이 안 맞아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 그래서 어플을 통해서 마음을 치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2년 전부터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아는 "현재 사회에 맞는 방법인거 같다"라고 했다.
구준엽의 일상이 공개됐다.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는 구준엽은 "부모님이 이혼하시는 바람에 많이 떨어져서 살았어서 이제와 같이 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준엽은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자전거를 한번 타볼까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타게 됐다"라며 자전거를 타며 직접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구준엽이 성시경의 '미소천사' 리믹스에 도전했다. 구준엽은 "저거는 미완성본이고요 오늘 완성본을 가지고 왔다"라며 완성된 '미소천사' 리믹스를 공개했다. 이에 조세호는 "고급 라운지에 온거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준엽은 "요번에 오토바이를 샀다. 사실 어머니한테 얘기를 안했다.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어머님한테 말 안하시면 제가 알아서해보겠다. 이거 보면서 허락보다는 용서가 빠르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구준엽은 "제가 미대를 나왓으니까 남이 해주지 않으면 내가 하자"라며 직접 커스텀 의상을 제작했다. 구준엽은 "저는 하고 싶은걸 하는거다. 50대가 되고 나니까 아직도 할 게 많은거 같은데 나 왜 이렇게 아직도 젊은거 같지? 좀 더 재미있게 살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세호의 집에 개그맨 친구들 남창희, 양세찬, 이진호가 찾아왔다. 조세호는 "같은 소속사에서 알게 된게 아니라 다같이 모여서 같은 소속사에 들어갔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됐다"라며 세사람과 인연을 밝혔다. 조세호는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자신의 평소 모습을 폭로하는 친구들에 "너네들 불렀을때 후회할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생각보다 빨리 더 후회하는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 "내가 약간 올해부터 콘텐츠가 대인배다"라고 밝혔고, 세사람이 조세호의 옷방에서 쇼핑하듯 뒤지기 시작했다. 조세호는 "그거 아버지가 사주신 거야", "너무너무 아끼는거야 어머니가 사주신거야"라며 방어했고, 세사람은 조세호 부모님에게 직접 전화해 이를 확인했는 모습으로 찐친케미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