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구혜선이 예술적인 면모를 선보였다.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혜선이 등장하자 양세형은 조나단이 구혜선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설레여 했다고 전했다. 이영자는 조나단을 보고 "부끄러워 하는거냐"고 했다.
조나단은 “한국에 왔을 때 ‘꽃보다 남자’를 하고 있었다”라며 “명대사가 많잖냐"고 말했다. 즉석에서 대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조나단 나이가 2000년생이라는 사실에 모두가 놀랬다. 조나단은 작년에 수능을 봤다고 전했다.
이어 구혜선의 작업실이 공개됐다. 구혜선은 아침 7시에 강아지의 밥을 챙겨준 후 잠들었다. 구혜선은 “해 뜨면 잔다”라고 말했다. 구혜선의 작업실은 긴 책상과 피아노, 소파 등 브라운 컬러로 통일된 인테리어로 이뤄져 있었다. 구혜선은 “주말에 몰아서 자는 편"이라며 " 20일에 자면 중간을 빼고 22일에 일어나는 편이고 그만큼 자면 또 된다”라고 말했다.
잠에서 깬 구혜선은 강의도 듣고 뛰어난 그림실력을 뽐냈다. 구혜선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저는 섬세 그림을 그리는데 0호짜리 붓이라고 펜보다 얇은 붓으로 같은 패턴을 크게 그리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구혜선이 파리에서 열린 개인전에서 25점을 완판시켰다는 소식에 모두가 놀라기도 했다. 구혜선은 작품 가격에 대해 "기부 행사로 진행된 전시라 높게 쳐 주신 거서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혜선은 "한 점에 5천 만원정도이고 1년 정도 작업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구혜선 소속사 대표 임성훈은 자신의 아들과 함께 매니저를 하고 있었다. 임성훈은 "1990년 대 후반부터 일을 시작했고 '꽃보다 남자' 이전부터 15년 정도 일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매니저와 유튜브 영상을 찍었다. 구혜선은 유튜브 영상을 편집하는 매니저에게 "이 영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모든 영상에 뽀샵이 들어가야 한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꽃보다 남자’의 촬영 당시 사귀었던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구혜선은 " 뉴칼레도니아라는 곳이 전화가 안 터진다는 것을 믿어주지 않았다며 "일주일 동안 연락이 안됐고 그래서 결국 헤어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