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정민아, 최웅에 "박철민 할머니가 고모일 수 있겠다"

입력 2020-11-09 2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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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민아가 최웅과 박철민의 사이를 의심했다.

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아리(정민아 분)가 한억심(박철민 분)이 강대로(최웅 분)의 고모라고 추측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대로는 크게 놀라는 신아리에 "왜 그렇게 놀라세요? 혹시 저희 아버지 아세요?"라고 물었다. 아니라는 신아리에 강대로는 "그나저나 벼리 언니가 신작가님인줄 몰랐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신아리는 "대로씨 성함이 강씨인데 아버지는 한씨는 쓰시네요"라고 물었고, 강대로는 "새아버지다. 하지만 저한테는 유일한 아버지였다. 친아버지는 누군지 모른다. 근데 그 아버지도 돌아가셨다. 오래전에 행방불명됐다"라고 답했다.

신아리는 "혹시 할머니가 대로씨한테 다른 얘기 안했어요? 한억심 한재수 성도 같고"라고 말했고, 강대로도 "얼마전에 제 고모라는 분이 찾아와서 원장님이 제 집주소를 알려줬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아리는 "그럼 할머니가 대로씨 고모일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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