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제주서 새롭게 시작하는 특별함"‥김우리, 26번째 결혼기념일→아내와 키스(전문)

입력 2020-11-09 14:57:24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아내와의 스물 여섯 번째 결혼기념일을 기념했다.

9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저희 부부 제주에서 맞는 결혼기념일이다. 어쩌면 그리 특별날 것도 없는 부부살이 매년 오는 1년 중 하루일 수도 있지만 우리 부부 제주살이 시작에 처음 맞는 결혼기념일이라 왠지 모를 새롭게 시작하는 특별함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26년 전 백년해로 검은머리 파뿌리 좋을때나 나쁠때나 평생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손가락 걸어 약속하고는 지금까지 수십년을 같이 살아 내는 동안 지금까지 수십년을 같이 살아온 숫자만큼 서로 지지고 볶고 죽네 사네 에휴. 그때를 다시 생각해보면 왜 그리 내 모습이 어리석기만 한 어른인 척 했던 똥멍충이 바보 천치 못난 남편이었는지"라면서도 "참나 스스로 다행이고 대견한 건 그렇게 1년 2년 서로를 깨닫고 또 10년 20년 넘게 서로를 배워가며 19살에 만나 어여쁜 두 딸과 함께 언 30년을 우리 부부 서로 같이 어른으로 성장하며 지금을 왔다. 앞으로 우리 부부 더 단단하고 견고해지자고 오늘 또 촛불 앞에 손가락 걸어 약속한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우리 혜란씨 나에게 당신이란 사람 평생 고맙고 감사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우리 인스타
김우리 인스타

김우리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널A '아빠본색,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 등에 출연해 아내와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김우리는 동갑인 아내와 자주 데이트를 즐기며 럽스타그램을 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30년이라는 시간동안 서로만 바라보고 살아온 김우리와 아내가 함께하는 제주도에서의 첫 결혼기념일에 많은 네티즌들은 응원과 축복을 빌어주고 있다.

다음은 김우리 SNS 글 전문

오늘은 저희 부부 제주에서 맞는 결혼기념일입니다. 어쩌면 그리 특별날 것도 없는 부부살이 매년 오는 1년 중 하루일 수도 있지만 우리 부부 제주살이 시작에 처음 맞는 결혼기념일이라 왠지 모를 새롭게 시작하는 특별함이 있네요.

26년 전 백년해로 검은머리 파뿌리 좋을때나 나쁠때나 평생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손가락 걸어 약속하고는 지금까지 수십년을 같이 살아 내는 동안 지금까지 수십년을 같이 살아온 숫자만큼 서로 지지고 볶고 죽네 사네 에휴. 그때를 다시 생각해보면 왜 그리 내 모습이 어리석기만 한 어른인 척 했던 똥멍충이 바보 천치 못난 남편이었는지.

그래도 참나 스스로 다행이고 대견한 건 그렇게 1년 2년 서로를 깨닫고 또 10년 20년 넘게 서로를 배워가며 19살에 만나 어여쁜 두 딸과 함께 언 30년을 우리 부부 서로 같이 어른으로 성장하며 지금을 왔네요. 앞으로 우리 부부 더 단단하고 견고해지자고 오늘 또 촛불 앞에 손가락 걸어 약속합니다.

우리 혜란씨 나에게 당신이란 사람 평생 고맙고 감사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