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원래가 아들과 함께 있던 중 겪은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8일 클론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휠체어 타고 가다 작은턱에 걸려 길바닥에 넘어졌습니다"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앞서 가던 부모님, 아들 선이도 놀랐어요. 다행히 지나가던 두분께서 절 휠체어에 들어 올려주셨습니다 (전 혼자 힘으론 휠체어에 못올라갑니다)"라며 "이 모습을 우리 아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라고 말을 이었다.
강원래는 "무릎이 까졌습니다. 마비상태라 통증이야 없지만 잘 아물었음 좋겠습니다. 선이 맘도요"라며 "절 일으켜 주신 두분이 '와 무겁다' 하셨는데 도움 받기 위해 오늘 부터 체중관리 해야겠습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리에 타박상을 입어 밴드를 붙인 강원래의 모습이 담겼다. 안도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내 김송은 "11.9 교통사고 난지 20년 된 날이네.. 선이 위해서 건강 잘 챙기자"라고 댓글을 달며 공감했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1년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다음은 강원래 글 전문
오늘 휠체어타고 가다 작은턱에 걸려 길바닥에 넘어졌습니다. 앞서 가던 부모님, 아들 선이도 놀랬어요. 다행히 지나가던 두분께서 절 휠체어에 들어 올려주셨습니다 (전 혼자 힘으론 휠체어에 못올라갑니다)
이모습을 우리 아들은 어떻게 받아드렸을까요?
무릎이 까졌습니다. 마비상태라 통증이야 없지만 잘 아물었음 좋겠습니다. 선이 맘도요
추신) 절 일으켜 주신 두분이 '와 무겁다' 하셨는데 도움 받기 위해 오늘 부터 체중관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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