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산후조리원' 최리, 장혜진과 팽팽한 기싸움 "내 이름은 요미 엄마 아닌 이루다"

입력 2020-11-09 2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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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최리가 장혜진과 기싸움을 벌였다.

9일 오후 방송된 '산후조리원'(극본 최윤희, 윤수민/연출 박수원) 3화에는 최혜숙(장혜진 분)에 맞서는 이루다(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혜숙은 식당에 있는 이루다를 찾아와 "저희 직원이 쓰레기통에서 술병을 발견했다더라"며 눈치를 줬다. 그러나 이루다는 "제가 마신 것 맞다"고 인정했다.

"술을 드셨다는 거냐"는 물음에 이루다는 "잠도 안 오고 저는 모유수유도 안 하니까 마셨다"고 했고, 조리원 내 금주라는 말에 "그런 안내는 안 해주더라. 그게 당연한 건가. 아무튼 조심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루다는 "근데 원장님도 좀 조심해주시겠냐. 이런 사적인 이야기는 따로 해달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려는 게 아니면"이라고 원장에게 맞섰다. 자신을 요미 엄마로 부르는 원장에게 "제 이름은 이루다다. 아시면서"라며 공격을 하기도 했다.

한편 회사 최연소 임원이자 병원 최고령 산모인 현진의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그린 격정 출산 느와르 '산후조리원'은 매주 월, 화요일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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