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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가사도우미' 화사, 솔로곡 '마리아'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입력 2020-11-10 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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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부활 김태원과 위너 강승윤의 시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EBS 유튜브 콘텐츠 .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노랫말’에 숨겨져 있는 의미, 그와 연관된 문학작품과 다양한 이슈까지 함께 살펴보는 신개념 콘텐츠가 시즌 2로 이어진다.

오는 11일 방송될 12화에서는 대체불가 에너지를 가진 마마무 화사의 ‘마리아’ 가사를 다룬다. 화사의 첫 번째 미니 앨범 ‘Maria’의 타이틀곡인 ‘마리아’는 화사가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이유 없는 미움에 상처받은 사람들과 자기 자신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녹화 중 ”상처가 됐던 댓글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강승윤은 ”비판의 옷을 입고 그 속에 비난을 숨긴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의 입을 다물게 만들자.“ 라는 마음이 오히려 동기가 되어 스스로 성장하며 이겨낸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태원은 비슷한 듯 다른 방법을 쓰고 있다며 간혹 ‘3대 기타리스트’에서 자신을 제외하려는 세력에게 ”새로 뽑으세요.“라는 반응으로 할 말 없게 만든다고 밝혀 의미심장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원작자와의 전화 연결에서 화사는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노래 ‘마리아’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와 곡작업 중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며 김태원, 강승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화사의 ‘마리아’를 통해 이유 없는 미움과 그로 인한 상처, 위로와 응원의 메시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본 12화는 11월 11일 수요일 저녁 6시 15분, 유튜브 ‘모모 momoe’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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