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시터 이모, 손자 구박에 결국 폭발, 사직 선언까지 어쩌나..[종합]

입력 2020-11-11 00:03:37
    • 복사완료!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함소원이 베이비시터 이모와 화해에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의 태도에 화가 난 베이티시터 이모가 집을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임도형과 남승민이 정동원의 새집을 찾았다.

부엌에서 가득 찬 편의점 음식에 임도형과 남승민은 환호성을 질렀다. 정동원의 침실에 가득 찬 피규어에 남승민은 "왜 이렇게 많은가"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드레스룸에 빨래가 가득 쌓여있자 남승민은 임도형에게 빨래 개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줬다. 임도형은 정동원의 집들이 선물로 휴지 케이스와 임도형의 얼굴이 그려진 쿠션을 건넸다. 깨진 휴지 케이스를 본 정동원이 "왜 깨졌는가"라고 묻자 남승민은 "집 앞에서 임도형이 떨어뜨렸다"라고 대신 답하며 달걀 전용 프라이팬을 선물로 건넸다.

정동원은 파기름을 낸 후 불린 컵라면과 밥을 넣어 볶아 계란 후라이를 올려 음식을 완성했다. 입맛이 없어 보이는 임도형을 본 정동원은 "맛이 없나"라고 물었다. 요리를 하는 동안 정동원의 피규어를 망가뜨린 임도형이 고백하자 정동원은 "머리는 내가 부쉈고 다리는 원래 빠진다"라고 말해 임도형의 입맛이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함소원이 등장했다.

함소원은 베이비시터 이모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와라. 나 오늘 급한 일이 있다"라고 재촉했다. 베이비시터 이모는 "바쁜 일이 있으면 진작 말하라"고 말하며 "집안이 난장판이다"라고 말하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이어 전화를 받은 베이비시터 이모는 직장 동료에게 "김포 애기 집에서 전화가 왔다. 언니가 일을 잘해서 연락을 대신해달라고 하더라. 아기도 순하고 주 5일 근무에 페이도 많이 준다고 한다. 그 집에서 언제까지 하려고 하는가"라는 말을 들었다.

이를 본 함소원은 "우리 집 전에 의사 부부의 쌍둥이 육아를 맡아서 하셨다. 미국으로 간 후 코로나 때문에 다시 귀국해 이모님을 부르셨다. 목동에서 유명하시다"라고 설명했다. 베이비시터 이모는 "이왕 맡으면 끝까지 해줘야 한다. 혜정이가 나를 너무 잘 따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진화는 밥을 차려준 베이비시터 이모에게 "언제 만든 밑반찬인가. 버려라"고 말했다. 이에 베이비시터 이모는 "밑반찬은 며칠 두고 먹을 수 있다"라고 설득했다. 함소원은 "진화가 4남매 중 늦둥이 아들에 갓 조리된 음식만 먹고 자랐다. 나머지는 세 명의 누나가 먹었다. 냉장고에 들어가면 안 먹는다"라고 토로했다.

베이비시터 이모는 진화에게 "버리라는 음식이 산더미다. 하루 지났는데 버리라고 하면 어떡하는가"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베이비 시터 이모의 손자 박지호 군이 온다고 하자 진화는 "남자와 여자가 너무 가깝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함소원이 방에서 나오자 베이비시터 이모는 "어제 한 밑반찬을 자꾸 버리라고 한다"고 하소연했다. 함소원은 "맛있다. '마누라하고 자식 빼고 다 버린다'고 하더라. 다 버린다"라고 맞장구쳤다.

이어 이모의 손자 박지호와 혜정이를 사이에 두고 갈등이 생겼다. 9살 남자아이와 딸 혜정이를 같이 두는 게 함소원은 불편했던 것. 함소원이 혜정이와 같이 잔다는 지호 군을 손으로 당기자 베이비시터 이모는 "혜정이 아빠가 함소원 없을 때 애 아픈거 따지고 그러는 게 얼마나 스트레스받는 줄 아는가"라고 말하면서 "혜정이가 '날 좋아해서 계속 있어야지'했는데 기분 나쁘게 하니까 더 이상 못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손자와 집을 나갔다.

함소원과 이모는 근처 카페에서 만났다. 이모는 "아까 지호한테 왜 그랬는가. 좀 누워있는데 왜 잡아당기는가. 얼마나 감정이 상하는 줄 아는가"라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이모 힘든 거 알았다. 우리가 고치도록 하겠다.마음을 한 번 돌려달라"고 말하며 "다시 돌아오면 일요일 만큼은 내가 청소하겠다. 뽕숭아학당, 사랑의콜센타 다 보아라"고 제안했다.

이에 베이비시터 이모는 "다른 사람 봐서 하는 게 아니다. 혜정이 하나 봐서 그러는 거다"라고 말하며 마음을 돌렸다. 함소원은 "이번에 정말 반성 많이했다. 남편에게도 신신당부했다"라고 설명했다.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캡처

이어 박슬기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슬기는 오디션을 앞두고 보이 그룹 CIX를 만났다. CIX의 조언을 들은 박슬기는 CIX 앞에서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열창했고 좋은 반응을 받았다. 이어 박슬기는 CIX의 기자 간담회를 능숙하게 진행하자 게스트들의 많은 칭찬을 받았다. 매니저 없이 활동하는 박슬기는 차로 돌아와 새벽에 산 김밥을 열심히 먹었으나 쉰내가 올라와 이내 뱉고 말았다.

이어 남편 공문성이 박슬기가 새벽 세 시에 만들어 놓은 이유식을 딸에게 먹이지 않은 걸 알자 박슬기는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남편 공문성과 존댓말로 부부싸움을 하는 모습에 게스트들은 "공기청정기 필터 갈러 오신 분 같다"라고 말했다.

박슬기는 미안한 마음에 도시락을 싸 남편 공문성의 가게로 찾아가 일을 도맡았다. 단체 주문이 쏟아지자 박슬기는 계속해서 실수를 했다. 작은 키에 마치 중학생이 일하는 것 같은 모습에 박명수는 계속 '인간극장' 내래이션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