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제이미가 한층 더 성장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오늘(11일) 제이미의 신곡 '아폴로11'이 베일을 벗었다.
'아폴로11'은 중독성 있는 후렴 파트가 인상적인 R&B 타입의 곡으로, 제이미의 그루브한 보컬을 느낄 수 있다. 박재범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제이미와 역대급 시너지를 발휘했다.
특히 제이미가 그동안 지나온 길에서 느낀 소중한 추억들,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새로운 다짐을 아폴로 11호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 깊다.
Engine on 우주로 3 2 1 Lift off / 가진건 없어도 가벼운 만큼 더 빠르게 speed up / 여기까지 오기 오래 걸렸어 yeyeyeye / 어릴 땐 지금 쯤이면 난 / 하고 싶은 건 다 할 줄만 알았지 yeye
첫 번째 그 때만의 설렘 그대로 / Take it take it 높이 이대로 / Take it take it 멀리 지금 느낌은 / I'm on Apollo 11 / 지켜봐줘 위대한 내 첫 스텝을 / You know I'm strong
깃발이 꽂혔을 때는 / 미래의 책들에 써질 history / 작은 한 걸음 이더라도 / 내 내일에 기댈 가져달라고 / 지금 이 노래를 부르고 있어 / 너도 불러주기 만을 바라고 있어 Yeyeye
제이미는 '아폴로11'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현재의 제이미가 과거의 박지민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며 미래를 향한 다짐을 되새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해 영화 같은 몰입도를 자랑하는 뮤직비디오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등극했다.
한편 제이미의 신곡 '아폴로11'은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