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여자친구가 '갓자친구' 면모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C every1, MBC M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는 광희와 은혁이 MC를 맡은 가운데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광희는 "여자친구가 14회 출연을 했다. 역대 최다 출연 아이돌이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자친구는 신곡 'MAGO' 무대로 칼군무를 선보였다.
이어 '잡았다 요놈' 코너가 진행됐다.
소원은 "유주가 가장 마이웨이라고 생각한다. 다 같이 무언가를 할 때 유주가 없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주는 "그래서 처음 보시는 분들은 '사이가 안 좋은가'라고 오해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예린이 "유주 인터뷰를 봤다. 무대 올라가기 전에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라고 말하자 유주는 "마인트컨트롤이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소원은 '제발 잠 좀 자'라는 멤버로 예린을 뽑았다.이에 예린은 "활동할 때는 차에 있는 시간이 많다. 멤버들과 얘기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라고 털어놨다.
엄지는 '운발이 좋은 멤버'로 신비를 뽑았다. 은하는 "신비가 제일 좋은 방을 뽑았다"라고 말했고 소원은 "게임 중 뽑기만 하면 좋은 게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엄지는 "대표로 뽑으라고 할 때 신비보고 하라고 한다. 최근에 차 자리를 재정비했다. 그때도 가위바위보를 이기더라"고 답했다. 신비는 "운전석 바로 뒷자리가 좋다. 매니저님 자리는 뒤로 눕히지 못해서 자리가 넓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비는 '생각이 많은 멤버'로 엄지를 뽑았다. 유주는 "이번 안무에서 엄지가 소원을 밀면서 나오는 장면이 있다. 소원에게 '혹시 제가 언니를 밀치면 기분이 나쁠까요?'라고 묻더라"고 털어놨다.
은혁은 "데뷔 곡과 신곡의 후렴구를 틀어주겠다. 2015년의 감성을 담아 표정 변화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예린은 "얼굴에 있는 구멍이란 구멍은 다 벌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린이 "너무 웃어서 원래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라고 털어놓자 소원은 "웃고 다녀야 알아봤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자친구는 MAGO 2배속 댄스를 성공해 '갓자친구' 수식어를 입증했다.
은하는 "버디 여러분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정규앨범 많이 사랑해주시고 주간아이돌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유주는 "연습생 때 가장 나가고 싶었던 예능인데 벌써 14번이나 나왔다니 신기하다. 20번째까지 출연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