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에바 "러시아 韓빼빼로 수입해 먹어..과메기 공장서 일해본 적도"(종합)

입력 2020-11-11 11: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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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에바와 박영진이 청취자들과 공감했다.

11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에대박'에서는 에바와 박영진이 출연해 '치팅데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박명수는 농업의 날 및 빼빼로 데이를 맞아 "딸이 막대과자를 주더라. 자기는 한 30개 갖고 나 하나 주더라"라며 "아무튼 딸아이의 그런 귀여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깨알 에피소드를 전했다.

에바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건강악화 소식에 "거짓정보인걸로 알고 있다. 가짜뉴스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저도 모스크바 갔을 때 크렘린궁, 붉은 광장을 가봤다. 한국의 유명한 개그맨이 푸틴 대통령 걱정을 한다고 전해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명수의 "러시아에도 빼빼로 데이가 있냐"는 질문에 "한국 과자가 수입이 되고 있다. 빼빼로데이는 없다. 한국에는 블랙데이, 로즈데이 이런게 많은데 저희는 발렌타인 데이는 있는데 따로는 없다"고 말했다.

박영진은 "개인적으로 독서를 해보려고 책을 많이 구입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란 책이 있다"며 "내 자신을 다른 사람 기준에 맞추지 말라는 것이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노력하거나 눈치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으로 '치팅데이' 토크를 시작했다. 점심으로 굴국밥, 설렁탕 중에는 6대4 비율로 굴국밥이 승리했고, 호빵과 호떡 대결에서는 8대2 비율로 호떡이 승리했다. 또한 과메기와 족발의 대결에서는 족발이 대승을 거뒀다.

에바는 "과메기 공장에서 일해본 적이 있다. 아침방송 리포터할 때 안해본 게 없다. 처음에 먹었을 때는 '안주다' 싶었다. 밥이나 메인디쉬로 먹기엔 애매한데 다른거랑 같이 반찬이랑 먹는건가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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