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변태적인 영화를 보는게 취미라고 밝혀 화제다.
최근 진행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김정은과 최원영이 참석했다.
이날 김정은은 반전 취미 생활에 대해 묻자 “변태 영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좋아하지는 않는데 징그럽고 싫은데 자꾸 보게 되는 거 있지 않나. 그 영화 아냐 ‘지네인간’”이라고 덧붙였다.
주변에서 ‘변태 영화’, ‘지네 인간’ 등에 주목하자 웃음이 터진 김정은. 결국 웃다 눈물까지 보였다.
김정은은 “정말 변태영화다. 고유하고 이상한 영화들을 모아서 세계 어워드를 하는 곳도 있다. 옛날에 ‘악마를 보았다’도 거기 노미네이트 됐었다”며 영화를 통해 자극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