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결국 진실 밝힌 권상우X배성우의 활약 (종합)

입력 2020-11-13 23: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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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날아라 개천용' 캡처
SBS '날아라 개천용'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권상우와 배성우가 활약해 진실을 밝혔다.

13일 밤 10시 방송된 SBS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극본 박상규)에서는 박태용(권상우 분)과 박삼수(배성우 분)이 진범을 설득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용은 황민경(안시하 분)과 함께 삼정시 살인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고 괴로워 했다. 황민경은 박태용에게 평소대로 하라고 조언했다.

박태용은 강상현(하경 분)을 찾아갔고 이 사실을 박삼수에게 알렸다. 박삼수도 강상현을 만났다. 박삼수는 "진범 얼굴을 기억하냐"라고 물었다.

강상현은 "기억할 건 기억한다"라며 어머니의 기일을 말했다. 박삼수는 "글 읽을 줄 아는데 왜 모른 척했냐"라고 했고, 강상현은 "감옥에서 어떤 아저씨가 알려줘서 읽을 줄은 아는데 쓸 줄은 모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상현은 "엄마 냄새는 기억난다"며 " 제초제 냄새는 기억한다"라고 했다. 박삼수가 "행복한 날이 언제냐"라고 묻자 강상현은 "엄마가 저한테 팔베개해준 마지막 날"이라고 밝혔다. 이말을 들은 박삼수는 눈물을 흘리며 "나도 엄마 냄새 뭔지 안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철규(권동호 분)를 찾아갔다. 진실을 밝혀달라며 두 사람이 찾아오자 이철규는 "내가 범인이라 자백해도 장윤석(정웅인 분)검사가 ‘넌 범인 아니다’라고 풀어준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자백해서 풀어주고 이번에 또 법원 오라하고 친구는 자살하고 검사님은 계속 한번 참으라고 하고 나도 복잡하다"고 하소연 했다. 이에 박태용은 “이번에도 진실 말해주면 안되겠냐"고 설득했다. 이말에 이철규 아낸 "우리 아이는 이제 두살인데 누가 키우냐"며 곤란햏했다. 그리고 이철규는 "할머니 내가 죽였는데 다른 놈이 지가 죽였다고 해서 울었다"고 했다.

고민하던 결국 이철규는 법정에 나왔다. 법정에서 이철규는 "조덕종, 김원복이랑 도박장에서 도박하다 돈 다 잃고 돈 훔치러 갔는데 돈을 훔치고 거기 계신 할머니를 사망하게 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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