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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오뚜기 장녀' 함연지, 어플로 만든 2세 공개.."장점만 섞어 놓은 느낌"

입력 2020-11-16 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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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함연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함연지가 남편과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2세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햄부부의 과거 영상 털기! 저희의 2세는 어떤 아이일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연지는 "오늘은 너무너무 행복한 콘텐츠를 해볼 생각이다. 햄부부의 어린 시절 영상을 함께 보려고 한다"라고 소개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96년도 크리스마스의 모습을 공개한 함연지는 "이때 바이올린을 처음으로 배웠다. 아빠가 옆에서 피아노 반주를 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함연지는 "바이올린을 5살 때부터 배웠다. 미술을 시작하면서 그만뒀던 것 같다"라며 회상했다.

함연지의 남편은 "나는 중학교 때까지 플루트를 했다. 5년 동안 했다"라고 말해 함연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함연지는 여행 가서 찍은 영상과 숙제 안 해서 혼나는 영상, 초등학교 때 콩쿠르를 나갔던 영상을 보며 "너무 귀엽다. 엄마가 열심히 찍어준 게 너무 고맙다"라고 전했다.

남편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본 함연지는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신기한 게 지금이랑 되게 비슷한 행동이 있다. 연필을 만지는 습관이나 뭐를 하자고 했을 때 싫으면 다른 얘기를 하는 모습이 똑같다"라고 말해 햄편의 웃음을 자아냈다.

함연지는 "시어머니가 평소에 공감을 잘해주신다. 제가 조금이라도 속상한 이야기를 하면 같이 울어주신다. 시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남편을 따뜻한 사람으로 만든 것 같다"라며 "나도 어머니처럼 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영상 말미에는 함연지와 남편의 얼굴을 어플로 합성해서 탄생한 2세의 모습이 공개됐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연지는 "진짜 이렇게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저희의 장점을 잘 섞어놓은 느낌이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끝으로 함연지는 "부모님이 저희를 얼마나 정성으로 키웠는지 보여서 가슴이 뭉클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함연지는 최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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