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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그 서장이랑 마!"..이필모♥서수연 아들, 배우 아빠 닮은 포스

입력 2020-11-17 19: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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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마! 느그 서장이랑 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담호 군은 미키마우스 캐릭터 모양의 선글라스를 착용 중인 모습. 이를 본 서수연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속 명장면 명대사를 읊으며 유쾌한 상황극을 펼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담호 표정도 글도 딱. 귀여워", "엄마가 센스쟁이", "아가야"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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