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김유석, 도지원에 "내가 어떻게든 아버님 관계 풀어볼게"

입력 2020-11-17 20: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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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유석이 도지원에게 정한용 집앞까지 갔다왔다며 기뻐했다.

1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중한(김유석 분)이 이맹수(정한용 분) 집앞까지 강대로(최웅 분)와 반찬성(임투철 분)을 데려다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대로, 반찬성과 술을 마신 신중한은 집에 돌아와 아내 이해심에게 "내가 오늘 정말 기분이 좋아. 오늘 장인어른 집앞까지 갔다왔다. 못난이 도시락의 대로하고 찬성이 내가 오늘 술 한잔 사줬는데 아주 괜찮은 녀석들이다. 걔들 분명히 성공할거다. 내가 걔네들하고 친해져서 조만간 아버님 집에 찾아가려고 내가 어떻게든 당신하고 아버님 관계 풀어볼게"라고 말했다.

이어 신중한은 "솔직히 사기죄로 감옥에만 안 갔어도 그렇게 반대하시지는 않았을텐데"라고 말했고, 이해심은 "아버지가 나 안 보는건 내 탓이 더 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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